7월 10일이네~
칸타빌레 오픈 이후에 첨으로 다시 밤샘 작업을 하는 것 같다.
근데.. 새벽 3시 쯤인가?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내가 아니라 마치 오늘을 회상하고 있는 미래 어느 시점의 '나'인 듯한...
예전에
'언젠가 미래엔 지금 이 순간들도 다 추억이 되겠지..'라며
좀 지쳐있을 때 스스로를 위로했던 기억들이 있다.
그리고 정말 지금은 그 때 그 순간들이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어 있다.
오늘 하루도 어쩌면
내가 살아온 수없이 많은 평범한 날 중 하루와 별 다를 바 없이 지날 수도 있었다.
그치만, 지금 이 순간 이런 생각들을 품었었다는 기억으로 인해
먼 훗날 퍼득 떠오를 내 삶의 작지만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요새 좀 정신을 놓고 지냈는데..
이래서 사람은 생각을 해야 되나 보다~~
2007년 7월 10일 화요일
2007년 6월 5일 화요일
Cantabile~!
위자드 2.0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시작했던 2006년 12월 마지막주로부터 벌써 만 5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 아이디어를 짜내던 시점엔 PIMS 기능, 소셜 네트워킹 기능, 블로그 기능 등 참신하다기보단 이미 개별 서비스중인 기능들을 개인화페이지에 모두 담고 싶은 욕심을 냈던 것 같다.
처음 아이디어를 짜내던 시점엔 PIMS 기능, 소셜 네트워킹 기능, 블로그 기능 등 참신하다기보단 이미 개별 서비스중인 기능들을 개인화페이지에 모두 담고 싶은 욕심을 냈던 것 같다.
2007년 5월 18일 금요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20070518 영웅 중의 영웅
영웅 중의 영웅
아이들의 침대 곁에서
함께 기도를 드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평안을 전해주게 됩니다.
또한 당신의 입술을 통해 흘러나온 말들이
아이들의 인생 항로를 바꿔놓기도 합니다.
당신이야말로 영웅 중의 영웅입니다.
가장 중요한 의미에서 당신은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이며 미래를 결정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 속 첫 페이지에
당신은 영원한 기억으로 살아남을 것입니다.
- 존 스미스의《포옹》중에서 -
* 저도 한 분의 '영웅'을 기억합니다.
기도하시던 생전의 제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기도하실 때는 분명 눈물을 쏟으셨는데, 기도를 마치면
언제 그러셨나 싶게 맑고 평화롭던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그 기도를 유산으로 물려주신 당신은 내 삶에
진정 '영웅 중의 영웅' 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 걸으셨던 기도의 길을 이제는
아들이 뒤따라 걸어갑니다.
오늘은 5월 18일. 초등학교 1, 2학년 때쯤... 전두환 대통령 시절이었으니까
5.18에 대해서 함부로 비판을 하거나 거론하는 것을 사회적으로 쉬쉬하던
분위기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 때, 성당에서 5.18의 참상을 보여주는
사진전이 조용히 열려 살짝 몇 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깊이 박혀있다.
그 기억때문인지, 아니면 그래도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후에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 때문인지,
어쨌든 5.18이 마치 내가 겪기라도 한 것처럼 굉장히 가까운 사건으로 느껴졌었다.
근데 벌써 27주년이라니...
하나의 사건이 역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니 기분이 묘하다.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년 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처음 들었을 때나 얼마 전 회사 게시판에 올라와 다시 읽어봤을 때나.. 참 가슴에 와닿는 시인 듯 합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제가 지금 당장 삶에 임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까지도 다 얘기해주는 듯 하네요......
특히나 이 부분,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짧고 간결하지만, 제가 지금 당장 삶에 임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까지도 다 얘기해주는 듯 하네요......
특히나 이 부분,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by 알프레드 D. 수자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Sing, like nobody is listening you.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Live,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2007년 3월 22일 목요일
유럽여행
오늘 네이버 메인의 해피해피라이프에 소개된 글.
[로마(18)] 11월 26일-디오클레티아누스 목욕장, 성 베드로 대성당
'언제 여유 생기면 나도 여행도 좀 다니고 그래야지...'
언젠가 OOO를 해야지~ 하고 결심한 것들은
제대로 이뤄본 일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들이 태반이다.
좀 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적절한 시기에 하나씩 처리(?)해야겠다.
인생은 짧으니까...
'유럽여행' - 2008년 6월.
[로마(18)] 11월 26일-디오클레티아누스 목욕장, 성 베드로 대성당
'언제 여유 생기면 나도 여행도 좀 다니고 그래야지...'
언젠가 OOO를 해야지~ 하고 결심한 것들은
제대로 이뤄본 일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들이 태반이다.
좀 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적절한 시기에 하나씩 처리(?)해야겠다.
인생은 짧으니까...
'유럽여행' - 2008년 6월.
2007년 3월 19일 월요일
이유없이 살자
아무 이유없어~! 그냥 내가 좋으면 좋은거지... 자꾸 이것 저것 이유를 따지고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내가 원하는 것보다 왠지 내가 해야할 것만 같은 것들에 더 집중하게 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 같다... 좀 더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겠다. 그만 재고 그냥 끌리는 데로....
2007년 3월 16일 금요일
[Music] ♬ Celine Dion - The Power of Love
중학교 3학년 때니까...1993년인가보다.
당시 좀 있는 집 애들만 들고 다닌다는 워크맨이 하나 생겨 애지중지하던 시절.
테이프살 돈을 모을 때까지 라디오만 주구장창 듣다가 정식으로 테이프를 넣고 듣고 싶은 마음에 성당에 헌금 내라고 받은 돈을 일부 유용, 기어코 테이프를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처음 구입한 테이프가 Celine Dion의 "The Colour of My Love"라는 앨범이었다.
당시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틀어줬던 노래여서 그 앨범을 구입했던 것 같다.
그 앨범 중에 가장 좋았던 노래가 바로 "The Power of Love"~
The Power of Love
by Celine Dion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Are rolling like thunder now As I look in your eyes
서로를 안은채 아침을 맞이하던 연인의 속삭임은
당신의 눈을 바라보는 이순간 천둥처럼 내 귓가에 맴도네요.
I hold on to your body And feel each move you make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난 당신의 몸을 붙들고 당신의 숨결을 느낍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따뜻하고 감미롭죠. 결코 져버릴 수 없는 사랑이죠.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자이고 당신의 나의 남자이기에
당신이 내게 다가올 때마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어요.
Lost is how I'm feeling lying in your arms When the world outside's too
Much to take That all ends when I'm with you
제가 당신에게서 멀어졌다고 느낄때 또한 세상을부터 소외되었다고 느낄떄
결국 내가 찾은 답은 당신과 함께여야 한다는 것이죠.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Never wonder where I am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가끔 제가 멀리 있다고 생각될 때 제가 어디 있는지 찾으실 필요는 없어요.
난 항상 당신 옆에 있으니까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자이고 당신의 나의 남자이기에
당신이 내게 다가올 때마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어요.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우리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가끔 전 두려워요. 하지만 저는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Made it clear
Suddenly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Is light years away
당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로 전 그걸 알 수 있어요.
어느새 (우리의 사랑이) 지속될 수 없다는 불안함은 저멀리 사라져 버려요.
당시 좀 있는 집 애들만 들고 다닌다는 워크맨이 하나 생겨 애지중지하던 시절.
테이프살 돈을 모을 때까지 라디오만 주구장창 듣다가 정식으로 테이프를 넣고 듣고 싶은 마음에 성당에 헌금 내라고 받은 돈을 일부 유용, 기어코 테이프를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처음 구입한 테이프가 Celine Dion의 "The Colour of My Love"라는 앨범이었다.
당시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틀어줬던 노래여서 그 앨범을 구입했던 것 같다.
그 앨범 중에 가장 좋았던 노래가 바로 "The Power of Love"~
The Power of Love
by Celine Dion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Are rolling like thunder now As I look in your eyes
서로를 안은채 아침을 맞이하던 연인의 속삭임은
당신의 눈을 바라보는 이순간 천둥처럼 내 귓가에 맴도네요.
I hold on to your body And feel each move you make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난 당신의 몸을 붙들고 당신의 숨결을 느낍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따뜻하고 감미롭죠. 결코 져버릴 수 없는 사랑이죠.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자이고 당신의 나의 남자이기에
당신이 내게 다가올 때마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어요.
Lost is how I'm feeling lying in your arms When the world outside's too
Much to take That all ends when I'm with you
제가 당신에게서 멀어졌다고 느낄때 또한 세상을부터 소외되었다고 느낄떄
결국 내가 찾은 답은 당신과 함께여야 한다는 것이죠.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Never wonder where I am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가끔 제가 멀리 있다고 생각될 때 제가 어디 있는지 찾으실 필요는 없어요.
난 항상 당신 옆에 있으니까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자이고 당신의 나의 남자이기에
당신이 내게 다가올 때마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어요.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우리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가끔 전 두려워요. 하지만 저는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Made it clear
Suddenly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Is light years away
당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로 전 그걸 알 수 있어요.
어느새 (우리의 사랑이) 지속될 수 없다는 불안함은 저멀리 사라져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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